사진처럼 셋트로 입고 합니다.
이렇게 셋트로 선물한번 받고 싶네요 ㅎㅎ
다이와 18이그지스트LT3000S-CXH
이제품은 서걱거리는 소음 있네요~
아래의 사진처럼 18이그지스트 부터는
“모토코크바디” 바디라고 출시 했습니다.
다른 기종들처럼 몸체가 2개를 결합해서 제작한게 아닙니다.
연결없이 몸체는 1개 입니다.
18이그는 그전의 다이와에 특유의 소음이 없습니다.
릴링감도 시마노 처럼 부드럽고+ 스텔라보다 가볍구요.
다이와에서 갑자기 2000번 3000번으로 표기도 바꿨고 제가 보기에는
2가지 이유일 듯 보입니다.
1.다이와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부드럽게 원하고
2.스텔라를 타겟으로 만들어졌거나
개인적인 저의 소견입니다. ㅎ
스풀부터 분해 시작합니다.
헨들 분해하면서 확인해 보니 꺼떡꺼떡 유격이 있습니다.
라인롤러는 잘 돌아가지만
맥오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러면 베어링방수 효가가 없어집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전용공구가 있어야합니다.
전용 공구로 몸체의 뚜껑을 열수 있습니다.
방수의 효화를 극대화 한듯보입니다.
사이드 커버 분해 했으니 내부의 부속들 분해 합니다.
내부 전부 분해 했습니다.
위헤서 설명했듯이 몸체는 1개 입니다.
릴세척 완료 합니다.
몸체는 깔끔 합니다.
내부의 기어도 상태양호하구요~
사진처럼 깨끗하네요~
내부 엄청작은 부속들 잘 넣어서 조립 완료 합니다
드라이브기어+피니언기어 조립 합니다.
분해 했을때 처럼 전용공구로 양쪽 커버 조립 완료 합니다.
맥오일도 충분히 충전하구요~
베일+로터 상태 좋습니다.
라인롤러 베어링교체 후 맥오일도 충전해드리구요~
핸들 오버홀 후 유격잡아 드립니다.
다이와 18이그지스트LT3000S-CXH 릴세척,오버홀,릴수리,베어링교체 완료 합니다.
릴수리 후 동영상 첨부 합니다.
인천송도 릴수리 하는 라이브피싱 입니다.